모두에게 선물이 되어 준 새로운 보금자리
폭력으로 얼룩졌던 과거를 보내고 희망의 시작을 선물하였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당당히 키울 수 있어요
자신을 무능력하다며 자책하던 엄마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누구보다 사랑을 주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심리치료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정서적 안정을 선물했습니다.
할아버지와 낡은 흙집에 살던 창희를 기억하시나요?
창희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공부방을 지원했습니다.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전달했습니다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아이들의 월경권을 행복한가와 함께 지켜주세요.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이 따뜻함으로 가득해요
행복한가는 저소득가정 아동심리치료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